5학년 1반

안녕하세요 

우리 모두 즐겁고 행복한 반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나의 꿈을 키우고 서로를 배려하는 

멋진 반을 우리 힘으로 만들어 봅시다

꿈이 있어 행복한 우리반
  • 선생님 : 문채영
  • 학생수 : 남 13명 / 여 11명

거제도에 갔다온일

이름 윤선우 등록일 23.06.08 조회수 29
내가 겪은일은 거제도에 1박2일로 놀러간 것이다. 아침 일찍 아빠의 차에타서 거제도에 가는길에 휴게소에 들러 핫도그를 먹었다. 그리고 매미성에 가서 엄마와 아빠가  사진을 찍자고 했다. 그래서 내가 가장 싫어하는 사진찍기를 억지로라도 했다. 그리고 매미성에 가기전에 바람의 핫도그를 먹었다. 그리고 나서 바람의 언덕을 오르다가 나처럼 거대한 풍차를 봤다. 바람의 언덕에서는 바람이 많이 불어서 좋았다.그리고 나서 숙소에 가기전에 이것저것 산 다음에갔다. 그리고 펜션이여서 수영장이 있었다. 거기에 들어가도 되서 신나게 논 다음 숙소에 가서 엄마와 아빠랑 바비큐를 맛있게 먹었다. 그리고 밤산책을 하면서 바닷가에서 불꽃놀이도 해 즐거웠다. 다음날에는 유람선을 타고 엄마와 아빠가 사진을 찍자고 했다. 그래서 이번에도 사진을 억지로 찍었다. 그다음에 외도는 식물원이여서 다양한 식물들도 구경했다. 화살나무가 정말 모습이 신기했다. 그리고 내가 안해본 경험도 해봐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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