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리 모두 즐겁고 행복한 반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나의 꿈을 키우고 서로를 배려하는
멋진 반을 우리 힘으로 만들어 봅시다
군산 밤바다(다발짓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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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미림 | 등록일 | 23.06.08 | 조회수 | 20 |
나는 일요일저녁에 군산으로 밤바다를 갔다. 가자마자 텐트 도치고,안에 이불도 깔아주었다. 시간이 늦어서 텐트를 치자마자 밥을 먹었다. 밥을 먹고 바다를 구경하려고 했는데,물이 빠지고 있어서 텐트 안에서 핸드폰을 했다. 10분? 15분? 정도 지나고,나와서 바다를 봤는데 뻘이 되어있었다. 그때, 아빠가 뻘에 들어가셔서 꽃게,소라,해삼,홍합을 잡으셔서 그릇에 놓고 구경하고 있었는데 옆에 있던 아저씨가 오셔서 해산물을 보고 감탄을 하고 가셨는데, 그 아저씨가 아주머니께 말을해 그 아주머니도 보고 감탄을 하셨다. 해산물은 아빠가 잡았는데 왠지모르게 내가 다 뿌듯했다. 해산물구경을 다 하고 산책을 했다. 산책을 다 하고는 엄마와 슈퍼에 들려 아이스크림을 사서 텐트에서 먹고 잠을잤다.(그리고 새벽1시에 집에 갔다.) (컴퓨터로 보는 사람들 핸드폰으로해서 몇줄 안된것처럼 보임 주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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