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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멋대로 친구뽑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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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4319 | 등록일 | 22.07.26 | 조회수 | 26 |
이 책은마음에 드는 친구가 한명도 없어 짜증이난 태우가 친구뽑기 자판기를 사용하면서 일어나는 일들이 나타나있는책이다.우선 첫번째로뽑은 곱슬머리의 남자 재미있는친구 '하하'는 재밌지만 게임을못해 짜증난 태우를보고 가버리고 두번째로 태우가 뽑은 똑똑이라는 머리를 단정하게 묶은 여자애는 게임도 잘하고 똑똑해 상품을 많이받아 태우에게 주지만 범퍼카는 재미 없다고 한말이 태우와 맞지않아 가버리고 세번째로뽑은친구인 빨강 초록머리 남자애 튼튼이는 운동을 잘하지만 사람들에게 피해를주어 그걸 태우가지적하자 가버리고 네번째로 뽑은 착한 여자애 순순이는 마음이 너무 착해 아까 똑똑이가 타준 상품을 아이들에게 주어 그못습을 본 태우가 화를 내자 가버린다. 또 다섯번째로 뽑은 자신과 비슷하게 생긴 응응이는 태우의 말을 잘듣고 뭐든하지만 태우가 잘못된 행동을 하려고 했을때 말리지 않고 위험한 행동만 계속하려해 화낸태우때문에 가고만다.그래서 태우는친구를 다시뽑을려고 가봤지만 그자판기는 고장이 나서 수리중이라는 종이가 붙어있었다. 그때 누군가가다가와 자판기뒤로 숨은태우는 놀라고만다. 그이유는 다가온 친구가 늘 조용하고 친구가없는 준수였기때문이다. 친구자판기는 친구를 뽑아주는 값으로 그자판기를 안아주어야하는데, 그렇게 자판기를 안고있던 준수가 갖고싶다고 했던 친구는 자신처럼 똑똑한,착한 친구가 아닌오래오래 자신과 함께있어줄 친구라는 걸 알게된 태우는그렇게 기다려도 친구가 나오지 않을 텐데.. 라고 생각하며 자판기 뒤에서 나온다. 준수는 나온 태우를 보고 왜 여기에 왔는지 설명하고 웃는다. 둘은 손을잡으며 모둠원들에게 돌아가며 마무리된다. 난 여기에서 준수가 말한친구가 태우가 됬으면좋겠다고 생각했다. 왜냐면 준수도 행복하고 태우도 어떤친구를 사귀었는지,그친구가 나의 대해 어떻게생각하는지 등등을 생각하면서 진정한 친구사귀는 법을 알아갔으면 좋겠다고 생각했기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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