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중을 담아
말하고 행동하는 우리반
협력하여 지혜롭게
문제를 해결하는 우리반
경청과 공감으로
소통하는 우리반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꼴뚜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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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4316 | 등록일 | 22.07.31 | 조회수 | 19 |
저는 이 책을 읽고 마지막 내용 '오!특별수업'이 기억에 남았습니다. 왜냐하면 여기서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게 해줬기 때문입니다. 저는 재가 키우는 거북이 , 자라 , 마리모를 소중히 키워야겠다고 결심을 해야할것 같습니다.힘들겠지만.... 암튼 처음에 남자애들이 고양이를 갖고 공놀이를 한것을 교장선생님이 봐서 수업시간에 특별수업이 그렇게 해서 만들어졌습니다. 그리고 1반은 닭을 키우게 되고, 2반은 잉어를 키우고, 3반은 채소를 키우게 됐습니다. 그리고 나중에 1반 닭들이 3반 밭을 엉망으로 만들어서 싸우게 됐지만 1반 선생님 덕에 해결이 됐습니다. 저는 힘들게 가꿔온 밭이 망하면 폭발해 잡아서 배고플때 백숙해서 먹고 싶어졌습니다. 그럼 나도 똑같은 사람이 돼서 절대로 하면은 안될거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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