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존중을 담아

말하고 행동하는 우리반

협력하여 지혜롭게

문제를 해결하는 우리반

경청과 공감으로

소통하는 우리반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존중과 배려로 행복한 우리 반
  • 선생님 :
  • 학생수 : 남 15명 / 여 11명

담임선생님은 AI

이름 5313 등록일 21.10.27 조회수 14

그 책을 읽었을때 "그게 말이되나?" 라는 의문이 들었지만 지금 시대가 4차  산업시대니까 가능하다고 볼수 있었다. 담임선생님은 AI에서 처음에 AI선생님이  있다는 것에 신기했었다. 그리고 AI선생님  사용 설명지가 있다는게 놀라웠다. 그리고 AI답게 조금 늦을  때마다 벌점을  주는것이 놀라웠다. 그리고 친구들이 처음에는 AI선생님을 안좋아했지만 같이 생활 하니까 금세 선생님과 많이 좋아하게 됐다. 그리고 이 이야기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공단비가 동화책을 읽다가 산생님 턱이 빠져서 너무 놀랐다. 로봇이 턱이 빠지니까 문화충격이었다. 만약 우리 학교에서도 AI선생님이 있다면 많이 슬플 것 갔다. 왜냐

냐하면 우리가 일하는 장소에 AI가 점령해버리면 사람들은 일자리를 잃어서 나중에 실업자가 돼면 마음이 아플 것 갔다. AI는 좋은점과 안좋은점이 있는데 나중에 AI랑 같이 살것이냐 아니면  그냥 인간들이랑 같이 사느냐 인데 사람들이 잘못된 선택을하고 후회를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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