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존중을 담아

말하고 행동하는 우리반

협력하여 지혜롭게

문제를 해결하는 우리반

경청과 공감으로

소통하는 우리반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존중과 배려로 행복한 우리 반
  • 선생님 :
  • 학생수 : 남 15명 / 여 11명

짝짝이 양말

이름 5318 등록일 21.10.25 조회수 12

척 하면 착,둘도 없는 단짝 승주와 같은 반이 된 주인공 

'강하나'하지만 운명이라고 생각했던 둘 사이에 '양유리'

라는 존재가 끼어들었다.둘도 없는 단짝이던 하나와 승주

유리로 인해 단짝이란 단어는 없어지고 하나와 승주 사이에 

'벽'이 생긴다.둘 사이엔 우정,단짝이란 단어는 찾을 수 없었다.

하나는 유리를 미워했고 승주는 얄미운 유리의 그룹으로 들어갔다.

유리는 승주는 안 미워하는데 하나만 미워한다.왜 그럴까?유리의

생각이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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