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중을 담아
말하고 행동하는 우리반
협력하여 지혜롭게
문제를 해결하는 우리반
경청과 공감으로
소통하는 우리반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이책은 제목의따라 어떻게 이어져갈지 궁금해서 읽게되었다.
꼴뚜기는 꼴뚜기,인생 최대의 위기,사랑사랑누가 말했나,축구공 을 지켜라,뛰어봤자 벼룩,오!특별수업 이란 6가지의 이야기가 담겨있고 반학생들의 이야기 이다.
나는특별수업을 할때가 인상적이였다.처음엔 싫어하다 좋아하는게 재미있었기때문이다.
내가 길이찬이였다면 스파르타 학원을 빼먹었을까? 나였어도 빼먹었을거같다. 어려우면 하기싫으니까 말이다 그래서 공감이 되었다.
나는 앞으론편식을 안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