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중을 담아
말하고 행동하는 우리반
협력하여 지혜롭게
문제를 해결하는 우리반
경청과 공감으로
소통하는 우리반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코뿔소 앙가부는 코뿔소 노든을 만났다.
노든과 앙가부가 탈출하려던게 불상했다.
탈출하려던 앙가부는 코가잘렸다,
불상하기도했다 어느덧 갑자기 동물원에 불이났다.
나가려던 순간 펭귄치쿠를 만났다.
펭귄치쿠랑 걷고걷고 또 걸어도 끗이 없었다.
너무 불상하기도 했고 황경오염이 생각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