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존중을 담아

말하고 행동하는 우리반

협력하여 지혜롭게

문제를 해결하는 우리반

경청과 공감으로

소통하는 우리반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존중과 배려로 행복한 우리 반
  • 선생님 :
  • 학생수 : 남 15명 / 여 11명

시간가게

이름 5315 등록일 21.09.29 조회수 11

이 책을 읽게된 이유는 내 친구가 재미있게 읽었기 때문이다. 책내용은 윤아라는 아이가 그날도 수학학원을 가는데 도착해보니 수학학원은 없고 시간가게 가있어서 들어가 봤더니 한 할아버지가 시계를 주시고 그시계로 시간을 10분씩 멈출 수 있다. 이책을 보고 나도 시간을 살 수 있는 시계가 있었으면 하는 마음이 든다. 그시계 가있다면 나는  2년전으로 가서 코로나가 때문에 못다한 여행을 즐기고 싶다. 이책을 읽고 느낀점은 공부를 잘하는 아이도 저런 고민이 있다는걸 알았고 시간가게라는 장르가 재미있었다. 

이전글 가족이 되다
다음글 꼴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