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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양이랑 싸운 썰 푼따 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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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송하린 | 등록일 | 23.10.25 | 조회수 | 26 |
햇빛이 쨍쨍한 어느 여름이었다. 나는 그날 어김없이 고양이 앙키를 보러 사촌집으로 갔다. 사촌집에 가니 앙키가 나를 반겨 주웠다. 나는 아이패드를 꺼내들어 어제 하다만 그림을 완성하고 있었다. ' 앙키는 뭐 하고 있지? ' 앙키를 보니까 사냥을 하기 직전에 자세를 하고 있었다. 다시 그림을 그리려고 고개 돌리자 사냥감이나였는지 나에게 뛰어들었다. " 으악!!!!!!!!!!!!!!!!! " 내 이마에 상처가 났다, 그리고 몇분뒤 나는 그림을 완성 한 뒤 아이패드를 가방에 넣고 앙키를 보았다. 앙키가 뒤에 없길래 배란다로 나간줄 알았으나, 거실로 나가려던 그때 앞에서 나를 놀래켜 나는 뒤로 넘어졌다, 그 순간부터 지옥의술래잡기?가 시작 되었다. 나는 밥을 먹고 폰을 하려던 그때 앙키가 뒤에서 놀래켰다. ' 이 비겁한 녀석 감히 뒤에서 치다니... ㅂㄷㅂㄷ ' 나도 앙키를 놀래켜야겠다고 다짐 한 후 계획을 세웠다. 앙키가 밥을 먹고 있을 때 앙키를 놀래켰다 앙키는 화들짝 놀라며 밥을 엎었다 그 밥은 내가 치웠다.. 그리고 앙키가 안방에서 나를 노려보는데 눈에서 빨간 불빛이 비친거 같았다. 무서워서 츄르를 주고 화해를 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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