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4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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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생님 : 김진솔
  • 학생수 : 남 11명 / 여 11명

꼬양이랑 싸운 썰 푼따 ㅜ.ㅜ

이름 송하린 등록일 23.10.25 조회수 26

햇빛이 쨍쨍한 어느 여름이었다.  

나는 그날 어김없이 고양이 앙키를 보러 사촌집으로 갔다. 사촌집에 가니 앙키가 나를 반겨 주웠다.

나는 아이패드를 꺼내들어 어제 하다만 그림을 완성하고 있었다.

' 앙키는 뭐 하고 있지? ' 앙키를 보니까 사냥을 하기 직전에 자세를 하고 있었다.

다시 그림을 그리려고 고개 돌리자 사냥감이나였는지 나에게 뛰어들었다.

" 으악!!!!!!!!!!!!!!!!! " 내 이마에 상처가 났다, 그리고 몇분뒤 나는 그림을 완성 한 뒤 아이패드를 가방에 넣고 

앙키를 보았다. 앙키가 뒤에 없길래 배란다로 나간줄 알았으나, 거실로 나가려던 그때 앞에서 나를 놀래켜

나는 뒤로 넘어졌다, 그 순간부터 지옥의술래잡기?가 시작 되었다.

나는 밥을 먹고 폰을 하려던 그때 앙키가 뒤에서 놀래켰다.

' 이 비겁한 녀석 감히 뒤에서 치다니... ㅂㄷㅂㄷ '

나도 앙키를 놀래켜야겠다고 다짐 한 후 계획을 세웠다.

앙키가 밥을 먹고 있을 때 앙키를 놀래켰다

앙키는 화들짝 놀라며 밥을 엎었다

그 밥은 내가 치웠다..

그리고 앙키가 안방에서 나를 노려보는데 눈에서 빨간 불빛이 비친거 같았다.

무서워서 츄르를 주고 화해를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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