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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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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민준 | 등록일 | 23.10.25 | 조회수 | 29 |
햇빛이 쨍쨍한 2019년 내가 8~9살 때였다 학원을 가고 있었다 길에서 사마귀를 보았다 난 사마귀란 존재를 몰랐기에 아무런 생각이 없었다 하지만 사마귀는 날 경계하듯 날 노려봤다 하지만 난 사마귀를 내 애완 동물로 키울려고 했다 사마귀에서 바닥에 떨어진 나뭇잎을 주었는데안먹고 오히려 날 노려보았다 날 싫어하는 사마귀를 어떻게 해줄까 고민하고있었다 그때 과일가게 아저씨가 사마귀에게 물리면 아픈 곤충이라고 가라고 했다 난 사마귀를 키우고 싶은 지우같은 심정으로 말했다 (전 이 곤충을 키울거예요) 라고 말했다 그래서 그아저씨한태 혼났다 그래서 사마귀는 해로운 곤충 이란걸 알고 사마귀의 머리를 아저씨에게 혼난만큼 있는 힘껏 딱밤으로 때렸다 그 결과 사마귀는 머리가 날라가면서 그자리에서 즉사하였다 사마귀가 불쌍했지만 한편으론 속이 후련 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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