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안녕하세요? 5-1반 담임교사 조윤정입니다.

용소초등학교 5학년 1반 친구들을 만나게 되서 진심으로 기쁩니다.

앞으로 함께 할 1년의 시간들 속에서 우리 함께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며 배움의 즐거움이 있는 교실을 만들어 가도록 해요. 혼자가 아닌 공동체 속에서 친구와 함께 배워가는 즐거움이 있는 교실 만들어가요.^^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즐거운 교실

할머니 집에서의 주말
이름	박지현	등록일	21.10.28	조회수	22
저번주 토요일에 엄마아빠가 일이 많아서 금요일 날에 할머니 집으로 갔다. 그래서 할머니 집으로 가서 있었다. 금요일 날은 할머니 집에 늦게 가서 양치만 하고 바로 잤다. 토요일은 일어나서 숙제를 하고 밥을 먹고 양치하고 게임을 하다가 점심으로 할아버지가 자장면을 사주시기로 했는데 못 사주셔서 나와 동생에게 5,000원 씩을 주시고 사탕과 과자를 사주셨다. 나는 동생과 사탕과 과자를 나눠 먹고 동생은 놀고 나는 숙제를 더 했다. 그리고 저녁에 밥을 먹고 양치를 한다음 게임을 하다 11시 쯤에 잤다. 그리고 일요일도 일어나서 밥을 먹고 양치하고 게임도하고 놀고 있다가 엄마 아빠가 오셔서 저녁밥을 먹고 집에 와서 잤다.

이름

박지현

등록일

21.10.28

조회수

저번주 토요일에 엄마아빠가 일이 많아서 금요일 날에 할머니 집으로 갔다.

그래서 할머니 집으로 가서 있었다. 금요일 날은 할머니 집에 늦게 가서 양치만 하고

바로 잤다.

토요일은 일어나서 숙제를 하고 밥을 먹고 양치하고 게임을 하다가 점심으로

할아버지가 자장면을 사주시기로 했는데 못 사주셔서 나와 동생에게 5,000원 씩을

주시고 사탕과 과자를 사주셨다.

나는 동생과 사탕과 과자를 나눠 먹고 동생은 놀고 나는 숙제를 더 했다. 그리고 저녁에 밥을 먹고 양치를 한다음 게임을 하다 11시 쯤에 잤다.

그리고 일요일도 일어나서 밥을 먹고 양치하고 게임도하고 놀고 있다가 엄마 아빠가

오셔서 저녁밥을 먹고 집에 와서 잤다.

이전글	계곡에서 친구를 만났다 (2)
다음글	파자마파티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