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안녕하세요? 5-1반 담임교사 조윤정입니다.

용소초등학교 5학년 1반 친구들을 만나게 되서 진심으로 기쁩니다.

앞으로 함께 할 1년의 시간들 속에서 우리 함께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며 배움의 즐거움이 있는 교실을 만들어 가도록 해요. 혼자가 아닌 공동체 속에서 친구와 함께 배워가는 즐거움이 있는 교실 만들어가요.^^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즐거운 교실

가족이랑제주도간날
이름	정희헌	등록일	21.10.28	조회수	26
가족이랑 제주도에 갔다. 호텔에서 고기를 먹었다. 고기를 먹는데 배아퍼서 뿌지직똥을쌌다. 그리고 소화가 다시 되자 나는 고기를 다시 먹었다. 그리고 가족들이랑 티비를 봤다. 드라마가 재밌었다. 그리고 피곤한 우리는 잠자리에 들었다. 아침이 너무 싫다. 왜냐하면 아침햇살 때문에 일찍 일어났기 때문이다 아침은 너무나도 싫다. 호텔에서 아침밥을줘서 먹고 다음코스로 이동했다. 아쿠아리움에서 물고기를 봤다. 물고기가 엄청엄청 많았다 그중에서 가장무서웠던것은 상어다. 아쿠아리움에 갔다오고나서 순간적으로 울컥했다. 왜냐하면 내가 키우는 구피라는 물고기종류 가 있었는데 일찍죽어서 슬펐는데 아쿠아라움에서 구피를봤기 때문이다.

이름

정희헌

등록일

21.10.28

조회수

가족이랑 제주도에 갔다. 호텔에서 고기를 먹었다.

고기를 먹는데 배아퍼서 뿌지직똥을쌌다.

그리고 소화가 다시 되자 나는 고기를 다시 먹었다.

그리고 가족들이랑 티비를 봤다. 드라마가 재밌었다.

그리고 피곤한 우리는 잠자리에 들었다. 아침이 너무

싫다. 왜냐하면 아침햇살 때문에 일찍 일어났기 때문이다

아침은 너무나도 싫다. 호텔에서 아침밥을줘서 먹고

다음코스로 이동했다. 아쿠아리움에서 물고기를 봤다.

물고기가 엄청엄청 많았다 그중에서 가장무서웠던것은

상어다. 아쿠아리움에 갔다오고나서 순간적으로

울컥했다. 왜냐하면 내가 키우는 구피라는 물고기종류

가 있었는데 일찍죽어서 슬펐는데 아쿠아라움에서

구피를봤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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