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5-1반 담임교사 조윤정입니다.
용소초등학교 5학년 1반 친구들을 만나게 되서 진심으로 기쁩니다.
앞으로 함께 할 1년의 시간들 속에서 우리 함께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며 배움의 즐거움이 있는 교실을 만들어 가도록 해요. 혼자가 아닌 공동체 속에서 친구와 함께 배워가는 즐거움이 있는 교실 만들어가요.^^
작은 고추가 맵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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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박지온 | 등록일 | 21.10.28 | 조회수 | 24 |
?태양이 기분좋은지 더운 에너지를 뿜는 더운날이었다. 나는 사촌들과 함께 할머니 집 에 갔다 나는 말했다. "얘들아~~우리 할머니집 가면 물뿌리고 놀자~!" 내가 이렇게 말한이유는 나보다 나이가 많은 애가 없어서 내다 놀아줘야 했기 떄문이다. 드디어 할머니집에 도착했다. 우리는 집에 도착하자마자 옷을 가라입었다. " 우리 신나게 놀자~~~!" 우리는 할머니집 마당에서 물뿌리며 놀았다. 한참뒤 난 생각했다. '사촌동생좀 골탕 먹일까?' 난 마음을먹고 자연스럽게 물뿌리게로 사촌동생 얼굴에 물을 뿌렸다. "얍~!!!!" 나는 실실실 웃었다. 사촌동생은 복수를하겠다며 씩씩 거렸다. 난 집에들어가려했다. 그때!!!!!!!! "얍~!!!!~!!!!!!!!!!!!!!!!!!!!!!!!!!!!!" 난 참나~ 뭐 그까짓게 뭐라고. . . . . . . 난 그냥 본채 만채 했다. 그때!! 내 엉덩이가 움추려 들었다. '헉'. . . . . . . . . . . 난 설마 했던 똥침을 당한것이다. 사촌동생은 뭐가 그리 좋은지 하하하 웃엇다. 난 이 일이있은 후로 교훈을 얻었다. 작은 고추가 맵다.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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