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 유치원

햇살이 강하다고 나무가 자라기를 멈추지 않듯이...

   어둠이 짙다고  별이 빛나기를 게을리 하지 않듯이...

       친구들과 선생님 우리 학부모님들은 평범한 일상속에서 마음은 맑고

         높고 푸르게 살아가시길....^ㅡ^

얘들아 ...놀자! - 놀이가 밥이다.
  • 선생님 : 오미애
  • 학생수 : 남 6명 / 여 5명

이야기할머니의 동화속 여행

이름 오미애 등록일 19.06.12 조회수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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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화요일이 되면 이야기 할머니가 오셔서 엤날 이야기를 구수하게 전해 줍니다.

이젠 신학기에 돌아다니던 만 3세 유아들도 자리에 앉아서 제법 진지하게 듣습니다.

벌써15번째 이야기... 15권을 읽어 주었습니다.

울 용진아이들 생각주머니 쑥쑥 잘 자라고 있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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