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이 강하다고 나무가 자라기를 멈추지 않듯이...
어둠이 짙다고 별이 빛나기를 게을리 하지 않듯이...
친구들과 선생님 우리 학부모님들은 평범한 일상속에서 마음은 맑고
높고 푸르게 살아가시길....^ㅡ^
더욱 친숙해진 5학년 형님들과 책 읽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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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오미애 | 등록일 | 19.06.12 | 조회수 | 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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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5학년 형님들이 유치원 아이들에게 많은 책들을 읽어 주었습니다. 이젠 짐안의 친 남매들처럼 서로가 장난도 하고 학교에서 만나면 아는체도 스스럼없이 하고. 많이 친숙해졌습니다. 무엇보다도 매주 동화책을 동생들에게 정성스럽게 읽어주는 언니,오빠들 고맙습니다! 저희 유치원 아이들은 덕분에 책을 아주 많이 알아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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