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이 강하다고 나무가 자라기를 멈추지 않듯이...
어둠이 짙다고 별이 빛나기를 게을리 하지 않듯이...
친구들과 선생님 우리 학부모님들은 평범한 일상속에서 마음은 맑고
높고 푸르게 살아가시길....^ㅡ^
이승언 머머님이 동화책 읽어 주는 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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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오미애 | 등록일 | 19.06.18 | 조회수 | 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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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언 어머님. 감미롭고 다정다감하신 목소리로 아이들의 귀를 사로잡습니다. 승언이 엄마의 목소리에 아이들이 동화속으로 풍...덩 빠집니다. 승언이 어머님 매주 수요일 마다 고움 목소리로 좋은 동화 들려 주셔서 참으로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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