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이 강하다고 나무가 자라기를 멈추지 않듯이...
어둠이 짙다고 별이 빛나기를 게을리 하지 않듯이...
친구들과 선생님 우리 학부모님들은 평범한 일상속에서 마음은 맑고
높고 푸르게 살아가시길....^ㅡ^
책 읽어주는 천사 언니,오빠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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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오미애 | 등록일 | 19.04.25 | 조회수 | 48 |
첨부파일 | |||||
봄비 내리는 평안한 점심 시간... 유치원 교실은 5학년 언니,오빠들이 와서 도란도란 동화책을 아이들에게 차분하게 읽어주고 있습니다. 동화책을 다 읽고 함께 장난감도 가지고 놀아주고 서로 안아주고 알려주고... 초등학교 형님들과 함께 이모저모 동화세상을 현실로 가져와서 즐거운 시간을 가졌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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