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 유치원

햇살이 강하다고 나무가 자라기를 멈추지 않듯이...

   어둠이 짙다고  별이 빛나기를 게을리 하지 않듯이...

       친구들과 선생님 우리 학부모님들은 평범한 일상속에서 마음은 맑고

         높고 푸르게 살아가시길....^ㅡ^

얘들아 ...놀자! - 놀이가 밥이다.
  • 선생님 : 오미애
  • 학생수 : 남 6명 / 여 5명

어머니가 동화 들려주시는 날

이름 오미애 등록일 19.04.10 조회수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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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이승언 어머니께서 1일 동화 선생님으로 오셔서 우리 유치원 아이들에게 " 봄
꽃" 에 대한 동화를 실감나게 들려주셨습니다.

동화를 듣고 추후 활동으로 색종이로 꽃과 나비 접기까지 활동을 진행해 주셔서

아이들이 무척 즐거운 시간을 갖었습니다^ㅡ^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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