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이 강하다고 나무가 자라기를 멈추지 않듯이...
어둠이 짙다고 별이 빛나기를 게을리 하지 않듯이...
친구들과 선생님 우리 학부모님들은 평범한 일상속에서 마음은 맑고
높고 푸르게 살아가시길....^ㅡ^
이야기할머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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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오미애 | 등록일 | 19.04.10 | 조회수 | 37 |
첨부파일 | |||||
이야기 할머니께서 두번째로 오셔서 구연동화: " 두더지의 신붓감" 동화를 들려주셨습니다. 이야기 할머니집에 가고 싶다고 우리 솔미는 할머니를 놓아주지 않을 정도였습니다... 들을수록 귀한 구수한 할머니의 무릎동화 입니다.. 올 한 해 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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