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이 강하다고 나무가 자라기를 멈추지 않듯이...
어둠이 짙다고 별이 빛나기를 게을리 하지 않듯이...
친구들과 선생님 우리 학부모님들은 평범한 일상속에서 마음은 맑고
높고 푸르게 살아가시길....^ㅡ^
이야기할머니 오시는 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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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오미애 | 등록일 | 19.04.02 | 조회수 | 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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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부터 매주 화요일 이야기할머니가 오셔서 아이들에게 구연동화를 들려주십니다. 오늘은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 -느릅나무와 함께 기억된 아이 이 동화를 가지고 도란도란 읽어 주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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