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하는 6학년 1반

감성으로 열어

본질에 다가서서

변화를 이끌어 내다.

 

해야 할 것은 하고 

지켜야 할 것은 잘 지키며 

스스로에게 당당해 지자.

(안하고 안 지키며 눈치 보며 살지 말자)

 

감성이 풍부하고 상상표현이 자유로운 아이들
  • 선생님 : 김용훈
  • 학생수 : 남 5명 / 여 3명

3월 21일

이름 김용훈 등록일 23.03.22 조회수 29

시화 그리기

국어 교과서에 내가 썼던 시를 적고

배경 그림 그려보기

 

수채 색연필로 색칠 후 붓에 물을 적셔 

슥슥하면 물감처럼 바뀝니다.

물감쓰기가 어려운 학생들이

수채 색연필을 사용하면 쉽게 색칠할 수 있습니다.

 

미술시간에

공을 들여서 열심히 해보세요.

이상하고 못하면 어떡하지라고 생각하지 말고

그냥 열심히 해보세요.

그러면 자기 작품이 자랑스럽고 사랑스럽습니다.

자기 작품을 사랑하는 만큼 완성도도 높아집니다.

 

남과 비교하지 말고

오롯히 내 작품이 조금이라도 더 잘 되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으로 하다보면

미술시간이 금새가고 미술시간이 체육시간만큼 기다려집니다.

 

오늘도 최선을 다했습니다.

저희들은 내일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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