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하는 6학년 1반

감성으로 열어

본질에 다가서서

변화를 이끌어 내다.

 

해야 할 것은 하고 

지켜야 할 것은 잘 지키며 

스스로에게 당당해 지자.

(안하고 안 지키며 눈치 보며 살지 말자)

 

감성이 풍부하고 상상표현이 자유로운 아이들
  • 선생님 : 김용훈
  • 학생수 : 남 5명 / 여 3명

3월 16일

이름 김용훈 등록일 23.03.16 조회수 38

끝 인사가 바뀌었습니다.

'저희들은 내일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불과 몇 년 전 만해도 정말 멋진 사람이라고 생각했던 사람이 했던 인사입니다.

왜 그 사람은 이 인사를 그만두게 됐는지...

그 회사는 이 좋은 인사말을 바꾸었는지...

 

언젠가는 이야기하겠지요. 

그렇게 하기 싫은데 그럴 수 밖에 없는 이유를..

 

진달래꽃...

가엾은 사람. 바보처럼 결코 나를 잊지 못할 사람..

 

가족..

나의 웬수(형, 오빠, 언니, 누나, 동생)이 

덜 미워지기 시작하면 어른이 되는 것 같긴 합니다.

즉, 다른 가족이 되어버리면(결혼) 되게 애틋해진다고 할까?

 

봄과 관련된 주제...

어느 봄날... 팬텀싱어.. 꽃이 핀다- 

시린 봄 인가보다

감기가 잘 낫지 않는 것을 보니

 

대분수 나누기 자연수는

그냥 대분수를 가분수로 나누기 자연수는 곱하기 자연수분에 1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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