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을 배려할 줄 아는 어린이
★몸과 마음이 건강한 어린이
★책을 꾸준히 읽는 어린이
올해 부채만들기 수업은 만드는 것에 치중하지 않고 놀이활동에 시간을 많이 할애하였습니다.
부채가 튼튼하지 않아 조금 아쉬운 점이 있었지만 즐겁게 참여해준 우리친구들에게 고마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