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사랑, 꿈으로 자라는 우리들
나는 스스로 빛날 수 있어요.
나는 주변을 따사롭게 비춰주어요.
우리 선생님은 나보고 '햇살'이래요. *^^*
내가 만든 가을 잠자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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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허미숙 | 등록일 | 20.10.23 | 조회수 | 53 |
첨부파일 | |||||
윙윙윙윙 고추잠자리~! 노래부르며 잠자리 관찰하고 잠자리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커다란 잠자리 날개를 달고 날아보고 싶다는 우리친구들의 소망이 있었지만, ^^: 여러 정황상 귀여운 손목 사이즈의 잠자리로 멋지게 표현해 보았습니다. 의욕이 넘치는 우리반 친구들 두 마리, 세마리 만든 친구도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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