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 4반


참, 사랑, 꿈으로 자라는 우리들


나는 스스로 빛날 수 있어요.

나는 주변을 따사롭게 비춰주어요.

우리 선생님은 나보고 '햇살'이래요. *^^*


맑고 훈훈한 1학년 4반
  • 선생님 : 허미숙
  • 학생수 : 남 14명 / 여 13명

모두가 꽃이야

이름 허미숙 등록일 20.06.21 조회수 87
첨부파일
국악시간 '모두가 꽃이야' 노래와 율동을 배웠어요.
가사 하나하나가 참 예쁩니다. 여러분 하나하나가 꽃입니다.
이전글 독도는 우리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