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사랑, 꿈으로 자라는 우리들
나는 스스로 빛날 수 있어요.
나는 주변을 따사롭게 비춰주어요.
우리 선생님은 나보고 '햇살'이래요. *^^*
6월 3일 내꿈 발표와 국악시간 |
|||||
---|---|---|---|---|---|
이름 | 허미숙 | 등록일 | 20.06.07 | 조회수 | 38 |
첨부파일 | |||||
수요일에는 내 꿈 발표를 하였습니다. 친구들 앞에 나와 자신의 꿈을 이야기 하는 모습이 당당하고 멋졌습니다. 자신이 가진 꿈을, 또 세상에 도움이 되고 싶은 여러분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정말 미안하게도 앞부분에 발표한 친구를 사진찍지 못했어요. 미안해요^^; 먼저 한 친구들이 너무 멋지게 잘해줘서 사진찍을 생각이 났답니다. 고마와요.^^ 꿈발표가 끝나고 4교시에는 국악 선생님이 첫 수업을 해주셨어요. 올해는 단체나 모둠 활동이 어려워 개인 활동을 많이 계획하고 계시다고 해요. 학교 소고를 사용할 수 없어 오늘은 소고대신 펜과 책으로 장단을 쳐보았습니다. 1년동안 소고 활용을 많이 하신다고 하니 집에 있거나 준비할 수 있는 친구들은 학교에 가져다 놓으면 좋겠습니다. 마스크를 끼고도 열심히 공부하고 즐겁게 생활하고 불평하지 않는 우리반 너무 고맙고 사랑합니다. ~^^*
|
이전글 | 독도는 우리땅~!!!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