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 4반


참, 사랑, 꿈으로 자라는 우리들


나는 스스로 빛날 수 있어요.

나는 주변을 따사롭게 비춰주어요.

우리 선생님은 나보고 '햇살'이래요. *^^*


맑고 훈훈한 1학년 4반
  • 선생님 : 허미숙
  • 학생수 : 남 14명 / 여 13명

학교 가는 길

이름 허미숙 등록일 20.05.28 조회수 46
첨부파일

그래도 학교에 처음 등교했는데..

 아이들 사진 찍어줄 생각은 못하고

아이들이 하교하고 남아있는 멋진 작품을 보며 그제서야 사진 생각을 했습니다.

언젠가는 다같이 옹기 종기 모여 사진 찍을 날이 오기를 바라며 오늘은 이쁜 우리 아이들의

'학교오는 길'을 올립니다.

우리 아이들이 마스크 쓰기를 잘 하고 있습니다. 고맙기 그지 없습니다.

스스로 할 수 있다고 믿고 있는 의젓한 활동 모습에 또 감동하고 있습니다.

올 한 해 덕분에 행복하겠습니다.    

이전글 독도는 우리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