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사랑, 꿈으로 자라는 우리들
나는 스스로 빛날 수 있어요.
나는 주변을 따사롭게 비춰주어요.
우리 선생님은 나보고 '햇살'이래요. *^^*
창 밖에 보이는 벚꽃이 어찌나 한창인지
혼자 보기 정말 섭섭한 마음에 사진 올립니다.
우리 교실 창 밖 풍경이 정말 예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