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사랑, 꿈으로 자라는 우리들
나는 스스로 빛날 수 있어요.
나는 주변을 따사롭게 비춰주어요.
우리 선생님은 나보고 '햇살'이래요. *^^*
11월 12일 알림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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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허미숙 | 등록일 | 20.11.12 | 조회수 | 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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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국어 수업을 마치고 투호놀이와 비사치기를 하였습니다. 교실 안에서 하는 놀이였지만 모두 즐겁게 참여하였습니다. 자기가 꾸민 비석은 오늘 집으로 가져갑니다. 납작한 돌을 주워 발등부터 머리까지 단계별로 놀이하던 전래놀이를 아이들에게도 가르쳐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집에서도 한 번 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오늘은 알림장을 쓰지 않았습니다. 서로 도와주고 챙겨주어 놀이도 순조롭게 진행 되었고, 교실 가운데 놀이 자리를 만들면 미니 빗자루를 들고 나와 깨끗하게 마당을 치워주는 이쁜 친구들에게 과제 없는 날을 선물해 주었습니다. 하지만, 오늘 마무리한 겹받침 낱말들은 공부해와서 월요일에 확인하기로 하였습니다. ^^;; 내일도 건강하게 만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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