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친구들 환영합니다. :)
오월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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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오경준 | 등록일 | 22.11.23 | 조회수 | 19 |
아침에 일어나니 날씨가 좋지 않았다. 학교로 걸어 갈 때 기분이 좋았다. 학교에 도착해서 버스를 탔다. 버스를 타고 출발 할 때 기분이 설랬다. 오월드에 도착해서 표를 받을려고 선생님이 기다리려 하는 곳에서 기다렸다. 선생님이 표를 주셨다. 표를 받고 들어가서 자이로드롭을 타려고 갔다 근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뭐를 탈지 보고 있었다. 그러다가 후룸라이드를 그냥 기다려서 타자고 해서 기다리는데 줄이 움직이지 않아서 다른거탈려고 돌아다니는 중에 동호 팀을 만났다. 친구들이 그냥 덜 재미있는거는 줄이길어서 못타니까 줄이 짤은거 타자고 했다. 그래서 뮤직익스프레스를 탔다. 뮤직익스프레스는 느렸지만 재미있고 흥미로웠다. 보물섬은 뮤직익스프레스 보다 더 빨라서 더 재미있고 스릴 넘쳤다. 다음으로 동물 몇 마리를 봤다. 호랑이를 봤는데 새끼 호랑이들이 귀여웠다. 다음에 표범을 보러 갔는데 표범이 소리를 냈다. 소리가 웅장했다. 거북이가 엄청 오래 산 것처럼 진짜 컸다. 그리고 사막여우 미어캣 등등이 있었다 .이제 밥 먹으러 모이라고 해서 돈가스를 먹었는데 생각보다 컸다. 그다음에 떡볶이를 먹으려고 갔다. 근데 줄이 생각보다 길었다. 결제하는데 10~20분 동안 기다렸다. 떡볶이를 먹고 사파리를 타려고 갔다. 근데 도영이와 성호가 없어져서 세현이가 찾으려고 가서 줄이 늦어졌다. 도영이는 7반에 있어서 못찾고 성호는 찾았다. 그래서 어떤 사람이 앞으로 갔다. 그래서 왜 먼저 가냐고 했는데 일행이 먼저 있다고 하면서 그냥 가라고 했는데 또 거의 다 왔을때쯤 친구가 앞에 있다해서 하민이가 앞으로 가봤는데 친구가 없어서 그냥 뒤로 왔는데 아까 새치기한 사람들이 갑자기 하민이 한테 머리를 들이대면서 “몇 학년이야 너 어디 학교야!” 라고 해서 양현초라고 했다. 대충 그렇게 해서 상황이 끝났다. 그리고 이제 사파리 버스를 탔다. 사파리 버스에서 동물들을 엄청 가까이서 볼수 있었다. 가까이 봐서 좋았다.호랑이도 있어서 봤다. 사자는 암컷과 수컷이 있었다. 사자는 자고 있어서 자세히는 못봤다. 그리고 초식 등물이 있는곳에 갔다.가서 기린을 봤는데 목이 길었다.코끼리도 봤는데 코끼리가 웅장했다. 다음에 친구들과 같이 또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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