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친구들 환영합니다. :)
[대전 오월드에서의 하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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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고명진 | 등록일 | 22.11.02 | 조회수 | 27 |
10월28일 아침 나는 일어나 하늘을 보았다. 하늘은 구름이 많아 비가 올듯 했다.집에서 나와 버스탈테까지 하늘은 비가올듯 흐렸다. 나는 걱정이 됐지만..다행히 도착하니 해가 떠있었다. 오월드 들어가는 문앞에는 많은 학생들과 가족들도 있었다. 나는 ‘과연.. 놀이기구를 탈수있을까?’걱정을 하기 시작했다.선생님을 따라 오월드안으로 들어갔다.멀리서 보이는 놀이기구,포토존등등 벌써부터 설레기 시작했다. 선생님이 나눠주는 자유이용권을 팔에 걸고 모둠 친구들 예슬,소윤,서연,수빈이를 찾고 놀이기구로 뛰어갔다.처음은 범퍼카를 탈려했지만 줄이너무 길어 포기하고..옆에있는 ‘우주 전투기’로 줄을 섰다.다행히 줄이 적어 5분 정도 기다리고 탔다. 나는 예슬이랑 같이 탔다. 높은곳에서보는 오월드는 정말 멋있었다 첫 번째 놀이기구가 끝나고 우리는 사파리를 향해 걸어갔다.멀리서 봤지만 사람이 정말 가득했다.사파리 타기전 선생님이 우리에게 미션을 주셨다.우리는 미션인 사진찍기를 했다.찍은 후에 얼마 안지나서 사파리버스를 탔다. 곰,사자,기린 등등 많은 동물들을 보았다. 10~15분 정도 걸렸지만 나는 조금밖에 못 본듯 아쉬웠다 .. 다 타고 나오니 밥먹을때까지 1시간 정도 남아서 머리띠를 사고 또 놀이기구를 타러 갔다. 밥먹는 곳 바로 옆에 줄이 짧은 놀이기구가 있길래 탔다. 또 예슬이랑 같이탔다. 예슬이가 소리 질러서 그런지 무서웠던 마음이 사라졌다..ㅋㅋ 다 타고나니 점심시간이였다. 우리 모둠은 선생님을 만나러 ‘레인보우 스테이지’에 갔다. 점심은 돈가스 였다. 밥을 먹고 동물원에 갔다.동물원에는 곰,호랑이 등 많은 동물이 있었다.동물들을 많이보고 놀이기구쪽으로 향했다. 가는 길에 회전목마가 있길래 사진도 찍을겸 탔다.회전목마를 타고 보니 주변의 놀이기구들의 줄들이 가득 차있었다. 하지만 멀리있는 놀이기구에는 사람들이 많이 없어그곳으로 향했다. 원래에는 예슬이랑 같이 타려했지만 친구들이 혼자 타보라 해서 혼자 탔다.생각보다는 탈만했다.타고 나니 시간이 남아서 기념품점에 갔다. 거울,인형,머리띠 등등 이쁜게 많았다.구경을 다 하고나서 레인보우 스테이지에 가 선생님을 기다렸다.우리반이 다 모이고 버스를 타러갔다.버스에서는 자는 친구,폰 하는 친구들이 있었다.학교에 도착하고 선생님에게 인사를 하고 집에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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