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친구들 환영합니다. :)
대전 오월드 탐험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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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율희 | 등록일 | 22.11.02 | 조회수 | 27 |
10월 28일 드디어 오월드에 가는날이었다. 나는 소영이와 함께학교에 갔다. ??나는 빨리 오월드에 가고 싶은 마음에 뛰어갔다. 소영이와 나는 8시10분쯤에 도착했다. 우리보다 일찍온친구들이있었다. 나는 친구들과 오월드에 가면 뭐부터 탈건지 고민하고 있었다. 친구들이 다오고나서 버스에 탔다 나는 소영이와 같이 앉았다. 가는길은 너무 느린것 같았다. 나는 오월드가 어떻게 생겼는지 기억이 잘안나서 생각해보고있었다. 드디어 오월드에 도착했을때 나는 웃음이 피식하며 나왔다. 오월드에 도착했는데 생각보다 사람이 너무 많았다.. 초.중.고 남녀노소 구별할것없이 정말많았다. 나는 자유이용권을 받고 놀이기구를타러갔다. 우리가 가자마자 탄것은 보물섬을 탔다. 보물섬은 위아래로 둥글게둥글게 빠르게 돌아가는 놀이기구였다. 처음에는 좀 천천히 가다가 갈수록 점점 빨라졌다. 그리고 우리는 간식을 사러 갔다. 사람들이 간식을 사러 또 서있었다.!! 줄이 길었지만 줄이 긴 만큼 간식이 맛있었다. 간식을 다 먹은 후 기념품샵에 갔다. 머리띠,인형 등등이 너무 비쌌다. 그래서 난 기념품을 못 샀다. 그 다음에 밥을 먹었다 밥은 돈가스였다. 돈가스는 정말 맛있었다, 하지만 스프와 반찬은 맛이 없었다. 밥을 다 먹고 칙칙폭폭 기차라는 놀이기구를 탔다. 줄이 없어 그냥 탄거였지만 생각보다 재밌었다~ 그래서 두번이나 탔다. 그리고 사진도 정말 많이 찍었다. 그리고 탄 놀이기구는 파도타기였다. 파도타기는 앞뒤옆으로 움직이는 놀이기구였다 그래도 가장 기대한 놀이기구였는데 생각보다 재미없었다. ?그리고 뮤직앤익스프레스를 탔는데 보물섬과 비슷했다, 조금 다른 느낌이 있다면 조금 더 느렸다. 이제 시간이 다 되어 아쉬운 마음을 가득 앉고 선생님 친구들과 만나기로 한 곳에 갔다. 다음에 또 가고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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