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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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1일 생존 수영

이름 권예리 등록일 22.11.10 조회수 13

오믈도 생존수영을 간다. 신났다. 먼저 가서 스트레이칭을 하고, 낮은 물에서 발차길을 했다. 다하고 나니 다리가 너무 아팠다. 그후 드디어 깊은 물에 들어 갔다. 

첫번째는 깊은 물에서 걸어가는 연습을 했다. 두번째는 

숨쉬기를 했다. 재밌었다. 세번째는 발차기와 숨쉬기를 했다. 다리가 좀 아프긴했지만 물에 들어가서 물안경을 쓰고 물속을 보는것이 너무나 신기하고 재밌기 때문에

계속하게 된다. 너무 재밌었지만 내일이 마지막이여서

너무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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