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 선생님 :
  • 학생수 : 남 0명 / 여 0명

생존 수영

이름 박서영 등록일 22.11.11 조회수 5

오늘 생존 수영을 했다. 오늘은 구명 조끼 입는 법이랑 구명 조끼 입고 다이빙을 했다. 또  구명 조끼 입고 배영을 했다. 너무 나도 재밌었다. 5학년 체육 교과서에 생존 수영을 넣어주라고 교육청에다 항의를 해봐야 겠다. 발차기 할때 다리에 쥐가 날뻔 했다. 그런데 선생님을 발로 물이나 뿔였다. 얄미웠다. 첫날에는 뭔가 익숙 하지 않았는데, 계속 하니까 적응도 되고 재밌었다. 이렇줄 알았으면 2학년때 전학 올 걸 그랬다. 수영 하면서 느낀 건데 수영 선생님들은 엄격한 것 같다. 그리고 수영 하면서 얘들이랑 조금 더 친해 [?] 진 것 같다. 남자얘들은 왜이렇게 빨리 나오는지 뭘르겠다. 5학년때 또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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