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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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10일 생존수영 2차 날

이름 서진서 등록일 22.11.10 조회수 11

생존수영 2차 날이다. 오늘은 어제와 똑같이 발 차기랑 숨 참기를 하고 좀 더 깊은 라인에서 수영을 했다. 처음에는 깊은 라인에서 먼저 걷기 시작했다. 몇 번을 좀 걷고 그 다음에는 깊은 데에서 숨 참기를 했다. 숨을 참을 때에는 아래를 보는 게 아니라 앞을 보면서 앉아야한다. 그레서 수모가 벗겨 지지 않게 조심 해야 한다. 그래서 귀에도 물이 많이 들어간다. 그 다음에는 깊은 데에서 숨을 참으면서 팔을 뻗고 발 차기를 해야 해서 너무 힘들다. 숨이 차면은 다시 일어나서 숨을 쉬고 다시 발 차기를 해야 한다. 아무튼 오늘은 어제 보다 힘들지는 않아서 너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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