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고더운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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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영찬 | 등록일 | 22.09.20 | 조회수 | 17 |
밤이돼다.할머니가 창문을닥고 자라고해는데나는모른척해다.11한시가데자할머니가자라고잔소리을해다.잠안잘거면숙제을하라고한다.나는숙제를하기실어서잠을자다.면분이데자차가운공기가네발을덥처다.갑자기온몸이차가워져다.나는영광이이불을빼쓸여고핸는데영광이가너무무거워서이불모빼서더추워져다.나는난방으로가다거기는너무더워다.그레도차가운거보다난거같아다.나는잠을자다.갑자기더뜨거워져다.나는잠에서다시께다.나는소파에누어서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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