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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채
2022.09.23 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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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찬이는 숙제를 하기 싫어서 잠을 잤구나~ ㅋㅋㅋㅋ 귀엽네. 근데 영광이 이불은 왜 뺏으려고 했을까..? 영광이도 춥지 않을까? 영찬이가 추웠다가 더웠다가 잠을 잘 못잤나보네요~. 추웠다가 더웠다가 하는 모습을 보니 영찬이가 한 마리의 황태가 된 것 같다. 황태도 얼었다가 녹았다가를 반복하면서 황태가 되거든! 영찬이 나중에 국 끓여먹어야겠네~ 글 잘 썼어요~ 맞춤법만 선생님과 함께 공부해보자. 책 많이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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