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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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이름 김영광 등록일 22.09.20 조회수 16
밤이 되었다. 할머니가 9시 뉴스를 보고 있었다. 할머니가 갑자기 창문 닫고 잠자라 했는데 나는 귀찮아서 창문을 열고 잠을 잤다. 그때 내 방 안이 아주 시원했다. 아침이 되자 온몸에 바람이 풍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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