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17일 I리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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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허현서 | 등록일 | 22.09.17 | 조회수 | 16 |
오늘 아이리그 하는 날이다. 시간이 8시30분 까지 였다. 나는 재빨리 밥을 먹고 싯었다. 다 싯고 축구복을 입고 있는 도중 정인이 형한테 전화가 왔다. 센터로 빨리 오라고 정인이 형이 말했다. 나는 아빠 차 타고 센터로 오니 사람이 1명만 와 있어다. 센터에서 서영이를 대리러 가러 가는 도중 대훈이 형을 만났다. 서영이 까지 대리고 센터로 걸어갔다. 가는 도중 목사님 까지 만났다. 목사님 차에는 영광이 박에 없었다. 나는 영광이 한테 물어봤다. " 왜 영찬이 없어?" 영광이가 말했다. " 몰라 다리 아프다고 안 왔어" 영훈이도 안 왔고 원영이 형도 안 왔다. 그리고 사람을 보니 6명 박에 없어 풀로 교체 없이 뛰었다. 차를 타고 경기장으로 가는 도중에 영훈이에 전화가 왔다. "지금 센터로 왔는데 아무도 없어" "지금 우리 센터에 없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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