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게 싸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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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신현수 | 등록일 | 22.07.24 | 조회수 | 18 |
오늘은 금요일 내일이 토요일 이란걸 생각 하니 좋았다.그러더니 방문을 화 차고 들어 오는 동생 갑자기 들어 와선 말했다."오빠 베게 싸움!"왠 베게 싸움 나는 다른날 같으면 거절 했지만 오늘 만큼은 허락 해줬다.동생이 갑자기 베게를 들고 내 뒤통수를 갈겼다.당할 수만 업던 나는 큰 베게로 동생에 머리를 가격했다.동생은 속수 무책으로 당했다.그러더니 할머니 한테 조르르 달려갔다.그러곤 내가 헹페를 부리다며 나를 혼내 주라고 했다.할머니 는 장난 을 치며 나를 혼내셨다.그리고 동생을 방에 가둔뒤 마구 잡이로 베게를 휘두렸다.동생은 반격 하려 하지만 어림 없었다.,다 놀고 다니 땀이 씻은거 처럼 많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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