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 선생님 :
  • 학생수 : 남 0명 / 여 0명

승원이

이름 윤지희 등록일 22.07.21 조회수 11

오늘 집에 이모 막내 아들이 왔다. 생후 7일 신생아다. 정말 얼굴이 딱 내 주먹 모양이다. 콧 방울은 반짝 반짝이고 입은 다 물어져있다. 콧구멍은 젓가락 한개 들어갈 수 있는 크기다.  너무 작고 사랑스러웠다. 윤승호 보다 귀여웠다. 이제 이모도 4명이다. 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

이전글 7/21 이상한 쉐이크
다음글 7월20일 옥수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