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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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 같은 햇볐

이름 김영광 등록일 22.07.18 조회수 7
교회가 끝나고 집에 돌아 왔다. 방문을 열더니 더운 바람이 진동했다. 나는 바로 선풍기를 틀었다 그레도 더운 바람이 끝없이 나았다 아 너무 더워 에워컨를 틀자 나는 에워컨를 틀없다. 갑자기 할머니가 와서 에워컨을 끄고 일하로 간다고 하섰다 여기는 지옥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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