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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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이름 신현수 등록일 22.07.10 조회수 5

나를 설레게 했던  바다 의 왔다.바다 를 보니 있으라는 물은 없었다.주변을 살펴 보니 물이 있엇다. 하지만 그물은 저 만큼 뒤에 있엇다.난 뒤도 안돌아 보고 뛰었다.그 뛰는 네네 물 만날 생각에 기분이 좋았다.물이 많은 곳에 도착 했다.나는 바로 뛰어 들었다.그곳은 모래 와 달리 갯벌 같았다.내 발이 푹 푹 빠졌다. 갯벌 같은 진흙이 내 몸에 달라 붙었다.검정 색이였던 내 옷은 회 색이 됬다.그리곤 방짜 샘이 목표가 있다며 앞을 향했다.나도 같이 앞으로 항했따.한발 한발 갈뗴 마다 내 발이 빠졌다.겨우  도착 방짜 샘이 말한 곳은 그 앞에 있는 다른 곳이였다.거기는 푹푹 빠지지도 않고 물이 차갑지도 않았다.그리고 가장 좋은 파도가 있엇다.물에 떠있을뗴 파도가 내몸을 밀쳤다.파도의 몸을 맞기는 거도 재밌엇다.그리고 더 재밌는건 방짜 샘을 마구 자비로 넘어 트려 물속에 빠트렸따.방짜 샘이 나한테 인무를 주셨다. 새라 샘을 넘어 트리라고 나는 힘껏 달려가 새라 샘을 엎었다.하지만 어림도 없었다.나는 새라 샘에 힘에 밀쳐 떨어졌따.쉬지 안고 도전 했다.그리고 쉼없이 바다로 떨어 졌다.나는 새라 샘을 포기 하고 방짜 샘만 넘어 트렸다.헤헿 잼밌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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