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8일 체험학습 |
|||||
---|---|---|---|---|---|
이름 | 권예리 | 등록일 | 22.07.08 | 조회수 | 13 |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체험학습를 가는 날이다. 집에서 준비 할 때부터 학교에 도착할때 까지 신이 나서 룰루랄라 콧노래를 부르며 학교에 도착했다. 버스를 타자 시원한 바람이 들어왔다. "안녕하세요~!" 자석에 앉고, 버스가 출발할때까지 기달렸다. 잠시후 출발했다. 내 옆에 앉은 가현이랑 같이 수다를 떨며 놀았다. "샘~ 언제 도착해요~?" 시간이 지나자 좀 지루했다. "어~ 30분에 도착 할께야~" '아.. 30분까지 언제 기달리지?' 어쩌다 보니 갯벌에 도착했다. '후~ 도착했다..' 의자에서 일어나니 다리가 뻐근했다. 갯벌까지 전기차를 차고 갔다. 갯벌에 도착해 겟벌에 사는생물들에 대해 배웠다. 그리고 갯벌에 발이 들어갈때 까지 들어가는 것도 했다. 그후 발을 싰고, 차에 탔다. 그리고 중화 요리 식당으로 갔다. 가서 밥을 먹고 바다로 갔다. 바다에 도착하자 모래밭에 예쁜 조개 껍대기들과 에메랄드 빚이 돌는 바다가 있었다. 바다에 가려면 힘든 과정을 넘어야 된다. 바로 진흙탕인데 거기는 갯벌처럼 발이 푹푹 빠진다. 진흙탕에 가면 달리기가 아무리 빠른 사람도 느린 달팽이가 된다. 우리는 무궁화 꽃이를 하면서 바다로 향했다. 드디어 바다에 도착했다. 우리는 파도가 올 때마다 소리를 질러댔다. 그렀게 다 놀고 내 모습을 보니 말이 아니였다. 머리는 무슨머리을 한지 모르겠고, 수영복은 진흙 범벅이 되였다. 우리는 깨끗이 씻고 간식을 먹었다. 재밌었다. |
이전글 | 6월28일 갯벌 지옥 |
---|---|
다음글 | 7월8일 겟벌 지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