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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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28일 갯벌 지옥

이름 허현서 등록일 22.07.08 조회수 12

오늘은 기다리고 기다리던 바다와 갯벌을 가는 날이다. 원래라면 바다를 먼저 가야 되는데 바다에서 많이 놀기 위해 갯벌을 먼저 간다고 했다. 차를 타고 계속 계속 가다 보면 금세 갯벌에 가있어다. 또 전기 차를 타고 진정한 갯벌에 왔다. 선생님의 설명을 듣고 걸고를 반복했다. 열심히 걸고 있는데 선생닠이 신발을 벚고 갯벌에 들어가 보라고 했다. 난 바로 신발을 내 던지고 갯벌로 도망가듯 들어갔다. 그리고 선생님이 발을 20번 갯벌을 밪아 보라고 했다. 그러더니 발이 무언가에 빨려 들어가는 것처럼 푹 푹 들어갔다. 그래서 내 발을 빼 보려고 하는데 발이 너무 안 빠져 나갔다. 이번에 우리가 간 갯벌을 보통 갯벌이 아니고 그냥 생 지옥 갯벌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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