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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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증난는 꿈

이름 김영훈 등록일 22.07.05 조회수 5
잠을 자고 있는데 목이 말라 물을 한컵 먹었다 다 마시고 방에 들어가라고 할 때 누구가 나를 불려다 근데 너무 짜증난다 왜냐하면 내 이름을 노래 같이 말해기 때문있었다 그래도 나를 불려기 때문에 밖에 나가다 그런데 어떤 악어가 내 앞에 있었다 너무 무섭지는 안고 때리고 싶었다 나을 뚫어져라 쳐다바서 때리고 싶었다 악~~~~~~~~~갑자기 악어가 내 팔을 물어다 하지만 한나도 아프지 않아다 주먹으로 한데 때려다 벌컥 아 아파 뭐지 꿈이 었나 후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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