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마술에서 처음으로 동전 마술을 했다. 동전 마술은 어려워 보이지만 간단하고 멋있는 마술 이었다. 선생님의 동전을 받아 연습을 했다. 연습을 하다가 마술 수업이 끝났다. 난 지희 한테
"윤지희 동전 못가져 온다"말했다. 지희가 나한테
"그럼 내가 안 가져 오면 내 허벅지 차고 너가 안 가져 오면 나한테 등짝 스매싱 맞아"난 당당한 표정으로 OK 했다. 만약에 지희가 동전을 가져오면 난 죽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