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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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최고다.

이름 신현수 등록일 22.07.04 조회수 7
점심을 먹고 피구를 했다.나와ㅣ 태경이 이와 팀이 되었다.나와 태경이 의 콤보로 빠르게 빠르게 끝났다.너무 나도 따분 했다.나는 애들에게 크게 소리 쳐서 머리는 아웃이 아니갸고 물어 봤다.애들이 머리는 아웃이 아니라고 했다.다음판 쎼게 날아 오는 공도 잡던 나는 머리 로 팍 쳐넸다.1학년과 3년의 웃음 소리가 들렸다.나는 계속 해서 머리로 쳐네고 또 쳐넸다.슬슬 머리가 아팠다.구리고 스몰스몰 화가 난 태경이가 안잡고 머리로 팅겨 네면 아웃 시킨 다면 말했다.  그 순간 공이 휘리릭 날라 왔다.머리로 처 네면 좋을걸  겨우 참고 잡았다.잠시뒤 내 바로 앞에서 허현서가 세게 공을 던졌다.아웃이 되기 싫은 나는 머리로 공을 쳤다. 십년 감수 하고 살았다. 솔직히 속이 후련했다.머리가 죽을 고비를 몇번 살려 주다니 너무 좋다.그리고 허태 미안 하다.아이고 내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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