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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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4일 영광이 사건

이름 허현서 등록일 22.07.04 조회수 9

센터에서 종이 공으로 축구를 하다가 예들이 들어 갈 길에  나도 들어갔다. 가서 고학년 반으로 들어갔는데 영광이 가 

"아니 빵 누가 바궜어!" 라면서 빵을 집어 던지고 또 집어 던졌다. 그런 영광이 에 모습이 꼭 짐승 같이 보였다. 난 화내지 말라고 하니까 김영광이 

"시바" 라고 말해서 욕까지 하지 말라고 했다. 근데 갑자기 화를 내 길에 김영광의 뺨을 한대 치고 싶은 마음 이었다. 그리고 김영광이 영찬, 현수 ,나한테 화를 내서 현수가 방짜샘한테 전화를 걸으려고 했다. 그 말을 들은 김영광이 전화 해보라고 해서 현수는 보이스톡을 걸었다. 근데 곤정이 누나 어머님이 전화를 끈었다. 그래서 내가 전화를 걸었다. 내 전화를 받은 방짜샘한테 상황을 설명 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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